애플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플의 로고, 새로운 컬러를 입다! 최근 애플은 새로운 아이맥을 선보여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11.5mm의 얇은 두께, 4kg가 조금 넘는 무게와 더불어 개성 넘치는 일곱 가지 컬러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는데요. 맥에 최초로 탑재된 시스템 온 칩인 M1에 프로세서, 그래픽, 메모리 등 요소가 들어있어 새로운 맥이 기존의 맥에 비해 얇고 가벼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True Tone 기술이 들어있는 24인치 4.5K 레티나 디스플레이, 1080p FaceTime HD 카메라, 스튜디오급 마이크, 6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 등 이전보다 업그레이드된 기술이 탑재되어 있어 더욱더 화제가 되는 듯합니다. iMac 24형 새로운 iMac. 화사한 7가지 컬러. 믿을 수 없을 만큼 얇은 디자인. 24형 4.5K Retina 디스플레이. Mac .. 더보기 안경이나 헤드셋 없어도 증강현실을 즐길 수 있는 '애플 렌즈' 아이폰과 아이패드, 에어팟, 맥 등 IT기기를 선두하고 있는 애플이 '애플 렌즈'를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에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IT 전문 매체인 맥루머스 (MacRumors)는 애플 전문 분석가로 유명한 밍치 궈 (Ming-Chi Kuo) 애널리스트의 예측을 인용하여 이 소식을 알렸습니다. 그에 따르면 애플은 2030년에 증강현실 콘택트 렌즈를 선보일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보이는 컴퓨터'시대에서 '보이지 않는 컴퓨터' 시대로 이끌 것이라 합니다. 또한 그는 렌즈에 독립적인 컴퓨팅 성능과 저장장치가 있을 것 같지 않다며 아이폰이나 다른 기기와의 연결에 의존할 가능성을 시사했는데요. 만약 이 제품이 나온다면 사람들은 안경이나 헤드셋을 착용하지 않고서도 가벼운 증강현실을 경험할 수 .. 더보기 자동차 산업에서도 혁신을 일으킬까? 애플의 '무한도전' 애플이 2024년에 획기적인 배터리 기술을 포함하는 자율 주행차를 선보일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하면서 자동차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애플의 전기차 생산 계획은 2014년부터 시작되었는데요.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n)'이라 불린 이 계획이 발표된 후 업계 전반에서는 애플이 자동차 산업에도 혁신의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는 기대가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 진행은 지지부진했고 결국 애플은 소프트웨어에 집중하려는 노력을 철회하고 목표를 재설정했습니다. 2018년에 테슬라 출신인 더그 필드 (Doug Field) 부사장을 영입했으며 이어 2019년에 프로젝트 190명을 해고하면서 새롭게 팀을 정비하고 프로젝트의 발전을 진전시키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의 프로젝트 팀은 2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