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y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켓 사이즈 드론, 'Pixy' 드론이 세상에 선보이면서 영상의 질은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예전이라면 헬리콥터에 카메라맨이 타고 촬영했던 풍경을, 이제는 드론을 통해 보다 간편하게 촬영이 가능해졌죠. 유튜버들도 드론을 활용하여 지상파 방송 못지않은 영상을 선보입니다. 드론의 크기는 이제 점점 작아져, 주머니에 넣어도 좋을 만큼의 크기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채팅 앱으로 유명한 스냅챗에서는 손안에 들어오는 정도로 작아진 드론, '픽시 (Pixy)'를 소개하며, 일상의 모습을 다양한 방법으로 기록하며 공유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작은 크기에 잘 어울리는 노란색의 드론은 다른 드론에 비해 무척 간단한 방법으로 조작할 수 있어 눈길을 끕니다. 버튼을 누르면, 사전에 설정된 4가지 비행경로로 날아다닐 수 있다고 해요. 공중에 뜨거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