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rk 썸네일형 리스트형 달 여행을 위한 셸터 디자인 우주여행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국가 차원에서 우주여행을 추진했지만 이제는 민간 기업도 참여하여 미래의 모습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스페이스 X, 블루 오리진, 버진 갤럭틱 등 다양한 회사들이 앞다투어 우주여행의 활성화를 위해 시간과 자본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이런 흐름에 발맞춰, NASA는 2024년까지 여성과 남성을 달에 착륙시키는 아르테미스 (Artemis)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NASA 프로젝트 소식에 디자인 스튜디오, 건축 회사들이 달 여행에 어울리는 아이디어를 선보여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덴마크 디자이너 세바스찬 아리스토텔리스 (Sebastian Aristotelis)와 칼-요한 소렌센 (Karl-Johan Sørensen)이 설립한 사가 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