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료 썸네일형 리스트형 음식의 맛을 더하는, '푸드 크레용' 맛있게 음식을 만드는 것은 어렵죠. 그리고 그 맛있는 음식을 예쁘게 보이는 것도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음식을 만드는 일에는 모두 '센스'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리를 어려워하는 분들을 돕는 방법이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생화학자이며 농식품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베로니크 라흐리치 (Veronique Lahrichi)는 딸과 아들인 나디아 (Nadia)와 카밀 (Kamil)과 함께 음식에 쓰이는 조미료를 '크레용'으로 만들었습니다. 각각 요리, 생화학 및 마케팅 배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푸드 크레용 (Food Crayon)'은 간편하게 음식의 풍미를 높일 수 있는 역할을 합니다. 이들은 바질, 당근 오렌지 생강, 자몽 추후, 생강, 레몬, 흑마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