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운송시스템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쉐린이 펼치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 프로젝트 요새 트렌드는 '친환경'인 것 같습니다. 소비자들이 윤리적인 소비를 이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기업도 따라가게 되는 것 같네요. 타이어와 미쉐린 가이드로 유명한 미쉐린 또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6월 초 몬트리올, 파리, 싱가포르 3개 도시에서 피지털 (Physital, 피지컬 + 디지털) 형태로 개최되고 있는 '2021 무빙온 글로벌 서스테이너블 모빌리티 서밋 (2021 Movin’On global sustainable mobility summit)'에서 미래의 모빌리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두 가지 혁신 사례를 소개했는데요. 해상 운송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위사모 (WISAMO, Wing Sail Mobility) 프로젝트와 46% 지속 가능한 물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