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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물놀이에 어울리는 아이스박스 디자인 더운 여름날에 물놀이는 즐겁습니다. 또한 캠핑이나 소풍은 언제나 마음을 설레게 하죠. 코로나 시대, 실내보다는 실외에서 즐기는 여가 생활이 인기를 끌면서 덩달아 아웃도어 제품의 인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음료수를 시원하게 마실 수 있도록 돕는 '아이스박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최근 스타벅스가 e 프리퀀시 이벤트로 진행했던 서머 쿨러 백이 큰 화제가 되었던 것을 보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이스박스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제안한 곳이 있어 눈길을 끕니다. 낵 디자인 스튜디오 (Knack Design Studio)에서는 무거운 아이스박스를 이동하기 편하게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우리처럼 모험심이 강한 사람들은 야외 활동을 즐기지만 쿨러는 우.. 더보기
물총 그 이상을 넘어서, 'Spyra Two' 이제 완연한 여름이 왔습니다. 낮 최고 온도가 30도가 넘고 땀이 줄줄 흐르네요. 이렇게 더운 여름이 오면 당연히 생각나는 것이 있죠. 바로 '물놀이'입니다. 수영장이나 강가, 바다에 놀러 가기도 하고, 물총을 쏘며 시원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보통의 물총은 총 안에 있는 물이 줄어들면 발사되는 양이 줄어들고 힘이 없어지는데요. 지금 소개할 '스피라 투 (Spyra Two)'는 실제 총처럼 물을 발사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일단, 디자인부터 다른 물총과 차별화를 두고 있습니다. 실제 전투에 사용될 것만 같은 이 물총은 여름을 맞아 화려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몇 년 전 '스피라 원 (Spyra One)'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적이 있습니다. 물을 충전하고 발사하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