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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다빈치

내 사진이 명화로? 셀카를 레오나르도 다빈치 스타일로 바꾸어주는 인공지능 프로젝트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화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화가 외에도 활발한 창작활동을 했던 인물로 꼽힙니다. 인체를 직접 해부하고 이를 인체 소묘, 회화, 조각으로 표현했으며 인체의 황금 비율을 만들어내기도 했죠. 그가 뛰어난 활약을 했던 분야는 조각가, 건축가, 과학자, 음악가, 공학자, 문학가, 해부학자, 지질학자, 천문학자, 식물학자, 역사가, 지리학자, 도시계획가, 집필가, 기술자, 요리사, 수학자, 의사... 끝도 없습니다. 심지어 스파게티와 포크도 발명했다는 설이 있을 정도로 위대한 발명가로 알려져 있죠. 세상의 모든 분야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수려한 외모와 목소리를 가진 완벽한 인물상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그를 대표하는 회화 작품은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이 있습니.. 더보기
가치가 하락한 살바토르 문디 2017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으로 판매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 (Salvator Mundi, 구세주)'가 4년이 지난 지금, 그 가치가 하락했다는 소식입니다. '남자 모나리자'라고 불리며 그 당시 크리스티 경매에서 역사상 최고 가격인 4억 5천30만 달러(약 5천억 원)에 판매되어 화제를 모았죠. 이 그림은 루브르 아부다비에 전시될 예정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습니다. ​ 살바토르 문디, 루브르 아부다비에 전시되다.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최고가인 4억 5천30만 달러(약 5천억 원)에 낙찰되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 blog.naver.com 그림이 경매에 판매될 당시에도 논란의 여지가 있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직접 그린 것이 아니라는 전문가의 의견과 더불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