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웨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티스트가 만든 디지털웨어 컬렉션 요즘 들어 MZ 세대에게 인기 있는 공간은 '메타버스'가 아닐까 싶어요. 로블록스, 제페토가 일상과 공존하며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기 때문이죠. 굳이 새로운 플랫폼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이미 인터넷 커뮤니티, 인스타그램과 같은 곳에서 자신을 드러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트렌드 덕분에 구찌는 가상의 패션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는 중입니다. 이와 더불어 최근 사람들에게 새로운 투자 방법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NFT (Non 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에 패션계의 큰손들이 참여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패션계의 전설인 故 칼 라거펠트를 디지털 피규어로 만든 캡슐 NFT 컬렉션이 출시되었으며 레베카 밍코프는 야후와 협업하여 NFT 컬렉션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