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tonic 썸네일형 리스트형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닐 수 있는 개인용 커트러리 'The Pebble'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했던 일회용품 사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이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범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플라스틱 사용이 늘어난다는 소식은 유쾌하지 않네요. 이런 가운데, 유명 팝가수인 퍼렐 윌리엄스 (Pharrell Williams)가 만든 창의적인 브랜드인 '아이 앰 아더 (I Am Other)'와 디자인 스튜디오' 펜타토닉 (Pentatonic)'이 힘을 합쳐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한 커트러리, 'The Pebble (조약돌)'을 선보였습니다. 이름 그대로 조약돌처럼 생긴 케이스 안에 재사용이 가능한 칼, 숟가락, 포크, 젓가락, 빨대가 들어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음식과 음료를 먹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죠. 케이스에는 고리가 달려 있어서 가방에 쉽게 걸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