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ky Stoch 썸네일형 리스트형 약먹는 것을 잊는 사람들을 위한 약병 디자인 규칙적으로 약을 먹어야 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약을 제때 먹는 것을 까먹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디자인이 규칙적인 약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데요.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와 런던을 오가며 활동하는 디자이너 리키 스타치 (Ricky Stoch)도 사람들이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아이디어 '페브리솔 (FebriSol)'을 선보였습니다. 디자이너는 28일 간격으로 표시되는 피임약의 포장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스크래치 카드식 라벨을 디자인했습니다. 아이디어는 단순합니다. 약을 먹은 후 먹은 날의 금속 코팅을 손톱으로 긁어내면 됩니다. 그러면 다음날 전날에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확인이 쉽죠. 약 먹는 과정에서 재미를 줌으로써 약 먹는 것을 습관화하도록 독려하는 아이디어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