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Paper 썸네일형 리스트형 버려지는 캔으로 꾸며진 패션 브랜드 숍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기반으로 한 패션 브랜드 데일리 페이퍼 (Daily Paper)는 독특한 패션 감각을 뽐내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데일리 페이퍼는 아프리카 출신 인물 세 명이 모여 만든 브랜드인데요. 그래서 브랜드의 디자인은 네덜란드와 아프리카 문화를 섞어 독특함을 자아냅니다. 심지어 반 고흐 뮤지엄과 협업을 하면서도 아프리카 감성을 빼놓지 않는 센스가 멋진 브랜드입니다. 그런 이들이 최근 미국 진출을 위해 뉴욕 맨해튼에 브랜드 숍을 선보였는데요. 매장의 외관을 13,000여 개의 재활용 알루미늄 캔으로 장식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창립자 중 한 명인 허시 술레이만 (Hussein Suleiman)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매장이 지어지기 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허름하고 낡아빠진 건물이 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