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울룹슨 썸네일형 리스트형 뱅앤울룹슨과 발렌시아가가 만든 '스피커 백' 최고급 음향 기기를 선보이며 전 세계에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뱅앤울룹슨이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명품 하우스 발렌시아가와 손을 잡고 독특한 제품을 선보여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발렌시아가가 파리에서 선보였던 오뜨 꾸뛰르 쇼에서 공개된 이 스피커 백(Speaker Bag)은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휴대용 음악'이라는 개념을 드러내는 디자인입니다. 이들은 이를 '오뜨 꾸뛰르 하이파이'(Haute Couture hi-fi)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스피커 백은 음질에 대한 타협 없이, 자신의 음향과 미적 선호도에 정확히 일치하도록 맞춤화 디자인될 수 있는 음향 시스템입니다. 발렌시아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뎀나 바잘리아 (Demna Gvasalia)는 그 자체로 급진적이며, 가능한 것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