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명화와 현실을 넘나드는 아티스트 우크라이나의 디지털 아티스트 알렉세이 콘다코프 (Alexey Kondakov)는 유명한 고전적인 명화와 현실 세계를 교모하게 조화시키는데 탁월한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 속에서는 명화 속에서 우아하게 포즈를 취하며 심오한 이야기를 전달하던 인물들이 나이트클럽, 식당, 기차, 버스 등에서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질적일 것이라 여겼지만, 아티스트의 감각적인 작업을 통해 너무나 자연스럽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얼루어, DTF 매거진에 소개된 그의 작품은 명화가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가는 본인의 작품을 '초현실주의 다큐멘터리 사진 (Surrealistic Documentary Photography)'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의 작품 속에서 .. 더보기 살바토르 문디의 새로운 모습, 'Salvator Metaversi' 2년 전 세상에서 화제가 되었던 작품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 (Salvator Mundi, 구세주)'였습니다. 크리스티 경매에서 역사상 최고 가격인 4억 5천30만 달러(약 5천억 원)에 낙찰되었던 이 작품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참여했는지가 검증되지 않은 상태로 팔려나갔는데요. 사우디 왕세자가 구입한 이 그림은 그 후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또 한 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다시 살바토르 문디가 수면에 올랐습니다. 그림을 다시 찾아서 그런 것일까요? 아닙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NFT 때문입니다. 살바토르 문디가 경매장에서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을 때, 경매에 올라온 그림이 가짜라고 주장했던 인물인 예술 학자 및 작가인 벤 루이스 (Ben Lewis)가 이 화제의 중심인데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