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돌프 셸링 베버만 썸네일형 리스트형 쿠키처럼 반으로 나눌 수 있는 보조배터리 스마트폰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액세서리는 아마도 보조배터리가 아닐까요. 스마트폰으로 메신저도 해야 하고, 동영상도 봐야 하며 전화도 해야 하고... 아무튼, 할 일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반나절이 지나면 이미 스마트폰의 전력은 반 토막이 나있죠. 만약 친구와 있을 때 둘 다 배터리 잔량이 얼마 없고 보조배터리는 하나일 때? 정말 난감해지죠. 이런 상황에 알맞은 보조배터리 디자인이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독일 디자이너 루돌프 셸링 베버만 (Rudolph Schelling Webermann)이 선보인 'Share The Power (전원을 공유하라)'라는 디자인은 보조배터리를 쿠키처럼 반으로 나눌 수 있는 아이디어입니다. 두 개로 나눌 수 있는 이 보조배터리는 각자 있을 때도, 또는 함께 있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