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트알드주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디올의 홈웨어 컬렉션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발렌타인데이가 되죠. 디올이 발렌타인데이를 위해 새로운 홈웨어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럭셔리 브랜드를 대표하는 유명한 '트알 드 주이 (Toile De Jouy)'가 발렌타인데이를 위해 붉은색으로 물들었는데요. 브랜드가 '생명의 색'이라 일컫는 붉은색이 고풍스러운 일러스트 패턴과 어울려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네요. 그전에도 디올의 이 고풍스러운 패턴이 인기를 끌었지만,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선보인 붉은빛 컬렉션은 더욱더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컬렉션에서는 그릇과 찻잔, 주전자, 캔들, 노트 등 다양한 제품이 선보이고 있는데요. 가격은 55달러에서 390달러 (약 6만 원에서 43만 원)로 다양합니다. 고급스러움이 묻어 나오는 디자인으로 꼭 발렌타인데이가 아닌 날에도 사용해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