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지오그래픽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젤리나 졸리가 6만 마리의 벌에 둘러싸인 이유는? 세계적인 영화배우 겸 감독인 안젤리나 졸리는 2001년부터 유엔난민기구 (UNHCR) 친선대사, 특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유네스코와 화장품 브랜드인 겔랑(Guerlain)과 함께 '우먼 포 비스 (Women for Bees)'활동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이 활동은 2025년까지 총 2,500개의 꿀벌 벌집을 만들어 1억 2천5백만 마리의 벌을 보충하는 한편, 50명의 여성을 교육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우먼 포 비스 활동과 세계 벌의 날 (World Bee Day, 5월 20일)을 홍보하기 위해 안젤리나 졸리는 6만 마리의 벌과 함께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사진작가이자 양봉가인 댄 윈터스 (Dan Winters)가 촬영한 벌과 안젤리나 졸리의 초상화를 선보였습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