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어만 가지고 작품을 만드는 인공지능 기술 인공지능의 발달이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로봇이 시민권을 따기도 하고, 작품을 만들기도 하죠. '기계가 예술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하듯, 여러 연구소에서 다양한 실험과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소개한 예술가 로봇 아이다 (Ai-Da)와 소피아 모두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펼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가하는 인공지능 로봇, 아이다 세계 최초 예술을 창조하는 인공지능 로봇, 아이다 (Ai-Da)는 세상에 태어난 이래로 인공지능 로봇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습니다. 미국 로봇 제작회사와 영국 과학자들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그녀 11010design.tistory.com 이런 가운데 구글 리서치 브레인 팀이 개발한 '이매젠 (Imagen)'은 그.. 더보기 다용도 문손잡이 디자인. 'Ossh'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평범한 문 손잡이에도 혁신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혁신을 주도한 주인공은 1920년부터 자물쇠와 문 손잡이를 제조해온 기업인 F.lli Razeto e Casareto s.p.a.인데요. 이들은 기업의 100주년을 기념하며 문 손잡이에 혁신적인 기술을 더했습니다. 그들이 선보인 '오시 (Ossh)'라는 문 손잡이는 특허 등록된 무선 전원 기술 및 데이터 전송 시스템 기술이 접목되어 있습니다. 왜 문 손잡이에 이런 첨단 기술이 들어가야 하는지 궁금하시죠? 그 이유는 화재나 정전과 같은 위급 상황 시 사람들이 빠르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만들어진 이 다용도 문손잡이 시스템은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독립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필요한 경우 와이파이를.. 더보기 100여 년 동안 변해온 사람들의 모습은? 10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는 스마트폰과 인공지능이 이렇게 성장할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20년 전에는요? 손바닥 안에 TV도 있고, 음악도 들을 수 있으며 사진도 찍을 수 있는 물건이 있을 거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죠. 세상의 변화가 느리게 진행된다 싶다가도, 몇 십 년 전의 일을 생각해보면 기술의 발전이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100여 년 전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이런 궁금증은 세계 공통인듯싶습니다. 외국 사이트에서는 기술이 발전해온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옛 사진들을 보면, 지금은 무척이나 간편해진 물건들의 부피가 어마어마하거나 복잡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휴대폰은 부피가 상당하게 줄어든 편이죠. 그뿐 아니라 카메라, 데이터 저장소들도 수많은 개발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